밀포드 트레킹

100여 년 전, 영국 런던의 ‘스펙테이터’ 지에 시인 블랜치 본(Blanche Baughan)이 밀포드 트랙을 세계 최고의 하이킹 트랙으로 선언한 기사가 실렸다.

뉴질랜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이 총연장 53km 트랙은 테아나우 호수를 기점으로 여러 현수교와 나무데크길, 고개들을 넘는다. 밀포드 트랙은 그 위를 걷는 사람들에게 청정 호수,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봉우리, 장대한 계곡 풍경을 보여주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폭포인 서덜랜드 폭포의 장관으로 이끈다.

루트번 트레킹

루트번 트랙은 수일간의 트랙으로는 짧은 편이지만 가장 광대한 풍경을 담고 있다. 높은 산과 거대한 골짜기, 폭포, 보석 같은 호수들을 지나는 트랙이 마운트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과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걸쳐 있다. 트랙 최고점인 해발 1,255m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뉴질랜드의 루트번 트랙이 지나는 길은 여러 빙하기를 거쳐 형성된 피오르와 암반으로 된 해안, 하늘을 찌를 듯한 벼랑과 호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랙이 지나는 숲은 새들로 가득하다. 고유종 박새와 울새류, 산비둘기, 벨버드를 흔히 볼 수 있고, 세계에서 유일한 고산 앵무새이며 호기심 많은 케아도 있다.

마운트쿡 트레킹

아오라키 마운트쿡 트렉은 2일 일정으로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장대한 캐롤라인벽(해발 2,000m)과 마주보는 볼 리지 위에 있는 캐롤라인 산장으로 가는 노정입니다.

첫 날은 태즈먼 빙하 옆으로 850m를 올라 볼 리지의 캐롤라인 산장에 도달합니다. 둘째 날에는 태즈먼 밸리로 내려갑니다. 하루 최대 4 - 6시간을 걸으며, 산악 등반을 위해 체력과 함께 야간 하이킹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 트렉은 산악 절경을 감상하며 등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캐롤라인 산장도 전망이 탁월합니다. 산장에서 눈으로 덮인 장엄한 벽 아래로 눈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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